1. 어제 저희 성당으로 오신 12지구 신부님과 교감샘들 잘 대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 큰 감사드립니다. 교감단회의 착착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성가대 마리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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