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어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루카 24,45)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1 2,1)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요한1 2,2)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요한1 2,5)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시편 4,7)
죄로부터의 해방은 하느님 없이 사는 우리 삶을 하느님께 되돌리는 회심임을 잊지 맙시다. -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