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 12,49)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로마 6,21)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623)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시편 1,40)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주님은 죽음에서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때 먹여 살리신다. (시편 33,18-19 참조)
사람의 아들은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르 10,45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은 언제나 도전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회개하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그 신앙을 뜨겁게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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