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루카 12,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마 7,25)
주님, 당신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68ㄴ 참조)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마태 11,25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
위선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선한 척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보고 들으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마음을 열어서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용기를 내어 신앙을 실천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0) | 2019.10.26 |
---|---|
감사 노트 (0) | 2019.10.26 |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0) | 2019.10.24 |
2020 수험생 피정 수험생 명단 리스트 (0) | 2019.10.24 |
[지혜로운 삶, 지혜문학 2회] 지혜란 무엇인가? (0) |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