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이런 체험을 주신 하느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만 이런 감사한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보다 깨어있는 신앙생활에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체성사를 통해 표현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우리 안에서 더욱 커질 수 있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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