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8:23-27
As Jesus got into a boat, his disciples followed him.
Suddenly a violent storm came up on the sea, so that the boat was being swamped by waves; but he was asleep.
They came and woke him, saying, “Lord, save us! We are perishing!”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errified, O you of little faith?”
Then he got up, rebuked the winds and the sea, and there was great calm.
The men were amazed and said, “What sort of man is this, whom even the winds and the sea obey?”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마태 8,26)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아모 3,8)
주님,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시편 5,9)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시편 130,5 참조)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시편 103,1)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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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는 모든 것을 통해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을 행하면 주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걸 제 힘으로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저의 부족함 느끼며 하느님께 모든 걸 맡기며 지혜와 사랑 구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하느님 아니시면 아무 것도 아닌 나약한 존재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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