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육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나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느님 안에서 생각하고 묻고 깨달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애쓰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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