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와 하느님, 저와 이웃 뿐 아니라 저와 저의 관계도 말씀 주신 것처럼 자신을 돌보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자존감 높여 가겠습니다~ 신앙 안에서 어느 분도 잘 말씀해주시지 않은 '나와 나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신부님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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