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마르 3,4)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주님께 달린 것이다.”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미사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0) | 2016.01.26 |
---|---|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금요일 (0) | 2016.01.22 |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0) | 2016.01.18 |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0) | 2016.01.13 |
매일미사 주님 공현 후 금요일 (0) |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