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르 4,22)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마르 4,24-25)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참조)
하느님께서 주신 것을 늘 먼저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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