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음에 들리라. (말라 3,4)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루카 2,37)
기쁘게 주님을 맞이하여
우리도 하느님께 속하고 그분의 소유이기에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합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 몫으로 삼아 주셨기에, 하느님께서도 우리 몫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몫이신 하느님 외에 어느 누구도 우리를 차지할 수 없고, 어느 것도 우리의 몫이 될 수 없습니다. “제가 받을 몫이며 제가 마실 잔이신 주님”(시편 16,5), 그분이 우리의 주인,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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