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마르 6,4-5)
주님, 제 허물과 잘못을 용서하소서. (시편 32,5)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시편 34,9)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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