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마태6,8)
묵상 :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가 아니십니까? 나의 희망 사항과 걱정거리,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을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아버지께 달려가 청하는 것이 무엇이 나쁩니까? 나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나의 필요와 영적 사정까지 구한 모든 것을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언제나 당신 앞에서 거룩하게 지내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과 도움을 합당하게 믿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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