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토요일

호호글라라 2020. 2. 2. 02:02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 4,40)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소서. (시편 51,12)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요한 3,16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 8,12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저희가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그럼에도 우리가 넘실대는 파도를 넘어 하느님의 품을 향하여 항해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와 함께 그 길을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재호 루카 신부)

 

- 고물 : 배의 뒤쪽 부분.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부님,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지식과 지혜 많이 키워나가요 ^^ 영육간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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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주님께 대한 믿음 키워 나가게 도와주세요♡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항상 바라보며 늘 묻고 여쭈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외아들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큰 사랑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 사랑에 제가 구원 받았으니 그 진한 사랑에 합당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걸을 길의 모든 예시를 보여주신 예수님, 훗날 우리가 겪을 걸 알고 계셨기에 그 모든 힘듦과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정답을 몸소 보여주셨기에 ^^ 그러기에 모든 것 예수님께 해답 구하며 예수님 사랑 생각하며 살아갈게요~!

늘 함께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