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8)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마르 5,19)
주님. 저를 구하소서. (시편 3,8)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시편 31,17-18 참조)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된 믿음이 자라나게 하소서.
신부님, 지혜 가득한 강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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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저에게 해 주신 모든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잊지 않고 기쁘게 봉사하게 해주세요.
“더러운 영아, 나에게서 나가라.”
사랑이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주님께 자비 청하며 구해주시길 청합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당신 손길 느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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