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잠원동 레드 사보르 샤브샤브 뷔페

호호글라라 2015. 12. 4. 13:30

 

 

아이 학교 독서 모임을 도서관에서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곳으로 향했다.

회장님께서 이곳을 미리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회장님께서 식사비를 다 지불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건 같아 2만원씩 걷어 다시 회장님을 드리다.

2015년도 마지막 모임을 이곳에서 잘 마무리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