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독서 모임을 도서관에서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곳으로 향했다.
회장님께서 이곳을 미리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회장님께서 식사비를 다 지불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건 같아 2만원씩 걷어 다시 회장님을 드리다.
2015년도 마지막 모임을 이곳에서 잘 마무리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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