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끝나고, 수영 같이 배우는 사람들과 선생님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이곳에 왔다.
식전 빵과 샐러드를 먹으며 메인 요리를 기다리다.
그런데, 다 먹어도 메인 요리가 나오질 않아 흐름이 끊겨버렸다.
그래서 난 샐러드를 남김없이 헤치웠다 ^^
원래 음식 남기는 것도 싫어하지만 말이다.
이 피자 진짜 맛있다!
절대 안시킬 것 같은 비주얼인데 먹어보니 고급지다 ^^
회비 20,000원.
하지만, 수중에 현금이 19,000원 밖에 없었다.
회장님이 감사하게도 1,000원 깍아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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