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첫영 시작하기 전에 구교사들과 쪼인했당 ^^
성당 교사실에서 만난 후, 동래복국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박 카타리나 쌤이 맛있게 드셔줘서 좋았다.
후식은 식당 근처인 이곳으로 왔다.
커피가 참 맛있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어서 더욱 그랬다.
'안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희 아녜스와의 만남 (0) | 2020.07.01 |
---|---|
카페 알베르 (0) | 2020.06.17 |
스타벅스 기프트콘 사용 (0) | 2016.12.13 |
보나베띠 한전아트센터점 (0) | 2015.12.22 |
잠원동 레드 사보르 샤브샤브 뷔페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