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게 도와드리기
고운 한삼모시 커튼을 사간 손님께서 친구분과 같이 오셔서 또 모시 커튼을 사가셨다.
손님분도 오셔서 커튼과 이불을 찜 해놓고 가셨다.
친구분까지 소개해 주셔서 그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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