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이뤄。

단골이 생기다 ^^

호호글라라 2016. 3. 17. 11:30

엄마 가게 도와드리기

 

고운 한삼모시 커튼을 사간 손님께서 친구분과 같이 오셔서 또 모시 커튼을 사가셨다.

손님분도 오셔서 커튼과 이불을 찜 해놓고 가셨다.

친구분까지 소개해 주셔서 그저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