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아녜스와 급- 벙개^^
내가 모르는 핫.플도 데려가주고, 맛난 커피도 사주고 고맙?
카페인 줄 모르고, 조그만 공원인 줄 알았음. 촌...;;
이렇게 좋은 데가~~!
3층 우리 만의 공간에서.
우리 만의 공간 됴아^^
나중에 공부하러 온 여대생 두 명에게 그 공간을 양보했지만..
부모의 마음으로 떠들기 편한 테라스로 나가다.
저녁 때가 되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줘서 다행이었다~!
덕분에 멋진 테라스에도 앉아 보고 (긍정 마인드^^)
'안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희 아녜스와의 만남 (0) | 2020.07.01 |
---|---|
첫영 구교사들과의 2017 첫영 계획 및 OT 준비 모임 (0) | 2016.12.13 |
스타벅스 기프트콘 사용 (0) | 2016.12.13 |
보나베띠 한전아트센터점 (0) | 2015.12.22 |
잠원동 레드 사보르 샤브샤브 뷔페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