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디다케 2020.01
읽음. 2019년 12월 28일(토) ~ 1p
2019년 12월 30일(월) ~7p
2020년 1월 16일(목) ~ 47p
2020년 1월 31일(금) ~ 94p 서일스포츠센터. 아이 수영 끝나길 기다리면서 읽다.
~ 2020년 2월 3일(월)
- 7p. "무서운 일이 있으면 주님의 기도를 바쳐. 예수님께서 너와 함께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 48p.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를 그분의 선한 의지와 반대되는 쪽으로 사용함으로써 그분과의 단절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가 바로 악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과 악른 양립할 수 없습니다.
- 51p.주님께서 주신 선생님들의 이 여정을 꿋꿋이 걸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사랑해 주시고 봉사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ㅊㅐ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3. 미움받을 용기 (0) | 2020.03.11 |
---|---|
2020-6. 소공동체와 영적 성장을 위한 길잡이 2020 02 제451호 (0) | 2020.02.26 |
2019-109. 사랑의 지혜 (0) | 2020.01.28 |
2020-2. Traveller JANUARY 2020 (0) | 2020.01.24 |
2020-1. 착한 사람 그만두기 (0) | 2020.01.14 |